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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래저래 가조립해봤었던 아르카나... 분해해서 박스에 보관하다가 틈틈히 사포질이라도 해야겠다 싶어...

다리 부분만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.. 언제 완성될지는 미지수...ㅜㅜ

연말을 목표로 파이팅 해봐야겠습니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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